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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탈출' 마지막까지 예측불가…시즌1 엔드게임 관전 포인트

조이뉴스TV 2023. 11. 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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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탈출' 엔드게임 결말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이 시즌1의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파격 전개를 예고했다. 모든 진실을 깨달은 민도혁(이준 분)이 분노의 각성을 했다. 본색을 드러낸 '악의 끝판왕' 매튜 리(=심준석/ 엄기준 분)와 민도혁의 맞대결이 불붙은 가운데, 딸의 존재를 알게 된 한모네(이유비 분)와 민도혁의 편으로 돌아선 양진모(윤종훈 분)의 행보는 또 한 번의 반전을 예고했다. 과연 파이널 매치의 승자는 누가 될지, 상상도 힘든 '7인의 탈출' 시즌1 엔딩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7인의 탈출'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
'7인의 탈출'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

 

◇중독성 강한 '매운맛', 이기심과 욕망이 만든 데스게임의 파이널 매치 승자는?!

 

 

 

 

'반전술사' 김순옥 표 피카레스크(악인들이 주인공인 작품) 복수극은 역시 차원이 달랐다. 상상을 초월하는 예측 불가의 전개, 뒤통수 얼얼한 반전의 묘미가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악인들의 민낯은 섬뜩했고,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킨 '가짜뉴스'는 한 사람의 인생을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

 

https://www.joynews24.com/view/1654380

 

'7인의 탈출' 마지막까지 예측불가…시즌1 엔드게임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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