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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워터멜론' 최현욱의 인생을 바꿔버린 사고가 결국 일어나고 말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극본 진수완, 연출 손정현, 유범상) 15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3.5%, 수도권 3.8%의 시청률을 얻었다.
이날 은결(려운 분)은 조력자 은유(설인아 분)로부터 1995년의 아빠 이찬(최현욱 분)의 청력을 앗아간 사고를 막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했으나 결국 눈앞에서 사고가 일어나면서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은유는 은결에게 언젠가 은호(봉재현 분)가 말해줬던 아빠 이찬의 사고에 대해 설명해줬다. 은호의 말대로라면 이찬이 현충일에 백야 뮤직의 사장 조나단(박호산 분)을 만나러 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청력을 잃게 되었다는 것. 사고 장소와 시간, 그리고 이유까지 들은 은결은 은유와 함께 시뮬레이션을 돌리며 비극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와 함께 진성가를 차지하려는 임지미(김주령 분)로부터 1995년의 엄마 청아(신은수 분)를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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