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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에 장송호, 이지현, 신아영, 이은형이 출연해 반전 재미를 안겼다.
1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 가왕 '미다스의 손'에게 도전하는 실력파 복면 가수 8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 첫 번째 무대엔 '모르는 건 잘 찍어'와 '아는 건 잘 풀어'가 나서 쿨의 '아로하'를 열창했다.
'젊은 성시경 느낌'이 난다는 평을 얻은 '잘 찍어'에 대해 윤상은 "후렴에서 시원한 소리를 뽑는다. 그래서 '잘 찍어'에게 표를 주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잘 풀어'가 억울한 무대다. 비슷한 톤을 가진 분을 만나면 이겼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유영석은 "'잘 풀어'는 트로트 보다 앤디 워홀 같은 현대 아티스트 느낌이다. 자기만의 스타일이 강하고 멋있고 세련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79표를 얻어 '잘 찍어'가 2라운드로 진출한 가운데 가면을 벗은 '잘 풀어'는 트로트계의 아이돌 장송호였다. 올해 20살이 된 장송호는 5살에 트로트를 처음 접했고…………
https://www.joynews24.com/view/165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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