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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인더트립'의 싱어송라이터 6인이 음악 여행에 만족감을 표한다.
9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뮤직인더트립에서는 '강진팀' 이무진과 대학 동기 이동흔, 유재선, '고령팀' 윤지성, 이진혁, 이대휘, '단양팀' 함은정, 최종현(틴탑 창조)이 어느덧 음악 여행의 종착지에 다다른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이무진은 대학 동기 이동흔, 유재선과 함께 신곡의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채워가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 특유의 여름 감성 송을 만들고 있던 이무진은 대학 동기들의 도움으로 신곡에 여름 포인트를 더한다. 이무진과 이동흔, 유재선은 마지막으로 합주까지 맞춰보며 곧 공개될 이무진만의 강진 여름 감성 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고령팀' 윤지성과 이진혁, 이대휘는 이번 방송을 통해 팀명 'Y2L'의 탄생 비화를 공개한다. 이대휘는 그동안 고생한 형 윤지성, 이진혁에게 선물로 수영장에 물을 받아 족욕 시간을 준비한다. 윤지성과 이진혁은 동생 이대휘가 족욕부터 수박까지 준비하는 센스에 감동하고, 이대휘는 반응이 좋았던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팀명을 정하자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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