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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미다스의 손이 3연승에 성공한 가운데 김지훈, 란 전초아, 불고기디스코 이현송, 원어스 서호가 출연해 흠결 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파죽지세 가왕 '미다스의 손'과 4인의 실력파 복면 가수들이 가창력으로 맞붙었다.
이날 2라운드 첫번째 대결에서는 늑대와 인공지능이 맞붙었다. 늑대는 이승철 '잊었니'를 선곡해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포문을 연 뒤 애절함이 묻어나는 감성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인공지능은 정승환 '보통의 하루'를 선곡한 뒤 감탄을 자아내는 부드러운 음색으로 첫 소절부터 관객과 판정단의 미소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인공지능이 69-30으로 늑대를 누르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늑대의 정체는 그룹 원어스 메인 보컬 서호였다. 서호는 고음 비결을 묻는 질문에 "다양한 운동을 즐기면서 코어 근육이 발달했다. 플랭크를 하며 노래 연습을 하니 발성 시 힘 주는 방법을 터득했다. 피지컬이 돼야 고음도 올라간다"고 답했다.
2라운드 두번째 대결에서는 모닝커피와 졸지 말고 정신 차려엇이 맞대결을 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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