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불후의 명곡' 정훈희와 라포엠이 협업 무대를 선보인다.
4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김성민 박영광) 630회는 '오 마이 스타 특집4' 편으로 꾸며진다.
'오 마이 스타 특집'은 '불후의 명곡' 히트 기획으로 실력 있고 유망한 후배 가수가 자신의 스타 선배와 함께 '꿈에 그려왔던' 협업 무대를 펼쳐내는 콘셉트다. 벌써 시즌4까지 이어질 만큼 많은 관객과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2월 방송된 시즌3에서는 김호중과 에스페로가최종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바 있다. 이 밖에도 권인하와 정홍일, 이은미와 서도밴드, 유현상과 육중완밴드 등이 '오 마이 스타' 특집으로 만나 명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4 역시 엄청난 조합이 기다리고 있다. 단연 기대를 모으는 것은 정훈희와 라포엠. 이들의 출연에 대해 토크대기실 MC 이찬원은 "'불후의 명곡'에 반칙을 쓰는 분들이 꽤 있는데 라포엠이 반칙왕"이라며 "이번에 정훈희 선생님을 모셔 왔다"며 놀라워했다는 후문.
1967년 데뷔한 정훈희는 자신만의 독보적 음악…………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