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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1월5일 오후 7시50분 첫방송되는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는 성적이 고민인 학생과 가족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들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명문대 출신 전현무는 재수까지 하며 만만찮은 입시 지옥을 거쳤다. 그는 "힘들게 대학을 갔는데, 만약 그 당시에 '티처스' 같은 프로그램과 이렇게 훌륭한 강사님들이 있었다면 저도 한 번에 원하는 대학을 가지 않았을까 한다"며 '1타강사' 정승제, 조정식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전현무는 학창시절 고민에 대해 "당시 저는 진로보다는, 그냥 '어느 대학'이 문제였다.목표하는 대학들이 있으니까"라면서 "'어느 학교 어느 과 이상은 가야 된다'가 유일한 고민이었던 것 같다. 진로는 그 다음 문제였다"고 추억했다.
하지만 이어 "너무나 놀랍게도 여전히 선행학습과 '치맛바람'은 제가 학생 때와 그대로였다"며 "그래서 제가 해 줄 수 있는 말이 많다"고 자신만의 역할 또한 장담했다.
"정승제X조정식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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