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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탈출' 긴장 놓칠 수 없는 확신의 매운맛, 후반부 관전 포인트 셋

조이뉴스TV 2023. 11. 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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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탈출'이 예측을 뛰어넘는 파격 반전이 휘몰아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이 그 누구도 상상치 못한 전개로 역대급 반전을 안겼다. 단죄자 매튜 리(엄기준 분)의 수상한 행보는 모든 것들을 의심케 하며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트렸다. '반전술사' 김순옥 표 복수극의 진가를 발휘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휘소(민영기 분)는 방다미(정라엘 분)의 복수를 위해 매튜 리로 페이스오프하고 오랜 시간 핏빛 응징을 설계했다. 악인들을 데스 게임의 말로 삼아 숨은 배후인 'K'까지 노렸던 매튜 리. 절대적인 '단죄자'의 반전은 모든 판을 뒤집는 것이었다. 매튜 리의 정체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 가운데, 7인에 대한 복수는 어떤 결말을 맞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긴장을 놓치지 않고 지켜봐야 할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7인의 탈출'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7인의 탈출'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매튜 리는 이휘소가 아니다?! 그의 반전 정체에 쏟아지는 궁금증

 

 

 

매튜 리의 등장은 처음부터 남달랐다. 치열한 생존을 펼쳐야 했던 '지옥도'로 악인들을 초대한 매튜 리. 그는 선착장 주인으로 정체를 숨기…………

 

https://www.joynews24.com/view/1648751

 

'7인의 탈출' 긴장 놓칠 수 없는 확신의 매운맛, 후반부 관전 포인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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