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3', 70호 장리인→46호 신해솔 올어게인…시청률 4.8% 출발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 첫 방송부터 놀라운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전국 유료가구 기준 4.8%를 기록했다.

 

'싱어게인3'가 첫 방송부터 4명의 올 어게인을 탄생시켰다.[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본선 1라운드 조별 생존전에서 5호 가수(김마스타), 70호 가수(장리인), 52호 가수(아샤트리), 46호 가수(신해솔)까지 4명이 올(All)어게인으로 2라운드에 진출해 앞으로 나올 참가자들을 기대케 했다.

 

 

 

재야의 고수, 슈가맨, 찐 무명 조 참가자들의 무대와 심사위원들의 리얼한 감상평을 들을 수 있었다. 먼저 지난 시즌 TOP3를 배출한 재야의 고수 조는 말 그대로 고수들이 등장해 실력을 뽐냈다. 60호 가수(김수영)는 6어게인으로 합격, 8호 가수(김두한)는 5어게인으로 합격 보류, 59호 가수(추승엽)는 7어게인으로 합격한 가운데 5호 가수가 등판해 허스키한 보이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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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곡을 온전하게 전달하는 것이 최종 목표였던 5호 가수는 '부산에 가면'으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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