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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 이선균에 이어 빅뱅 출신 지드래곤까지 마약 혐의로 입건됐다. 역대급 연예계 마약 스캔들에 업계 관계자 모두 노심초사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지드래곤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지드래곤을 형사 입건해 수사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드래곤은 지난 2011년에 이어 약 12년 만에 또 마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2011년 당시 모르는 사람에게서 담배인 줄 알고 대마초를 피웠다고 밝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지드래곤의 주장은 이번 두 번째 마약 혐의 입건으로 인해 빛이 바랬다.
지드래곤은 기소유예 처분 이후 별다른 자숙 없이 곧장 연예계에 복귀했다. 이후 빅뱅, 솔로 음반은 물론 MBC '무한도전' 등 인기 예능에 잇따라 나오며 활동을 이어왔다. 2019년 군 제대 이후 빅뱅이 해체 수순을 밟고 멤버들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다른 소속사로 이적하면서 그룹 및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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