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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 조인성이 분노(?)를 표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6일 저녁 8시 45분에 첫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3'(연출 류호진, 윤인회) 측은 25일 영업 개시 하루 전 '아세아 마켓'을 살피는 조인성과 차태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부산 바다를 연상케 하는 갈매기 소리를 들으며 '아세아 마켓'에 입성한 차태현과 조인성. 낯선 미국 땅이지만 '아세아 마켓' 곳곳에는 아날로그 감성의 '궁서체' 한글 문구부터 익숙한 한국 물건들까지, 고향을 향한 교민들의 그리움과 향수, 그리고 따뜻한 정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특히 두 사람은 마켓을 방문할 손님들을 향한 기대감과 배려 넘치는 눈빛으로 마켓을 둘러보고 있어 앞으로 '사장즈'가 또 어떤 손님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쌓고, 인생 이야기을 나누며 따뜻한 웃음을 선사하게 될지 기대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주방을 찾던 '조셰프' 조인성은 "주방이 또 있어?"라며 2개로 늘어난 주방과 산더미처럼 쌓인 김밥 재료를 보고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여기에 바코드 리더기가 없는 카운터까지 발견한 사장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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