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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중식대가 이연복의 '무인도 중화 코스 요리'가 명세빈, 최강창민, 허경환의 입맛과 함께 시청자들도 사로잡았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은 7%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식대가 이연복과 그의 찐단골 손님들 명세빈, 최강창민, 허경환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졌다.
연복은 자신이 직접 선택한 찐단골 손님들 명세빈, 최강창민, 허경환과 함께 무인도로 향했다. 이연복은 찐단골들에게 '무인도 중화 코스 요리'를 선사하기로 했다. 요리를 위해선 재료를 잡는 것이 우선. 하지만 명세빈과 최강창민은 '내손내잡' 초보자였고, 경험자인 허경환도 크게 활약하진 못했다.
이들이 점차 각성하며 해삼, 박하지, 참소라 등 해산물을 획득하긴 했지만 가장 많이 확보한 것은 청각이었다. 이연복조차 메인 재료로 쓰는 요리를 본 적이 없다고 말한 청각. 그래도 그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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