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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기' 김영광 손바닥 위 신하균, 공포의 벨소리 패닉 엔딩

조이뉴스TV 2023. 10. 2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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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기' 신하균이 김영광에게서 온 전화에 패닉에 빠졌다.

 

지난 22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극본 서희, 이승훈/연출 김정민, 김성민) 3회에서는 한동수(신하균 분)와 한범재(신재하 분)은 서도영(김영광 분)에게서 벗어나려 작전을 짰다. 그러나 한동수의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악인전기' 신하균이 김영광에게서 온 전화에 패닉에 빠졌다.[사진=지니 TV 방송화면 캡처]
'악인전기' 신하균이 김영광에게서 온 전화에 패닉에 빠졌다.[사진=지니 TV 방송화면 캡처]

 

 

도영은 사망자가 늘수록 더 불리해진다는 동수의 만류를 듣고도 망설임 없이 추가 살인을 했다. 그리고 목격자인 동수와 범재 형제까지 처리하려 했다. 머리에 총이 겨눠지자 동수는 다급히 "오늘 일은 어디서도 말 안 하겠다"라고 말하면서, 자신들을 공범으로 만들라고 도영을 설득했다.

 

 

 

 

이에 동수와 범재가 시신들을 처리할 동안, 도영은 알리바이를 만들었다. 평범하게 살았던 형제에게 폭풍처럼 범죄 상황들이 몰아쳤다. 범재는 바로 앞에서 사람이 죽고, 그 시체를 유기해야 하는 상황에 주저앉았다. 범재는 "형 우리 지옥 가겠지?"라며 공포에 떨었고, 동수는 체념과 절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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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기' 김영광 손바닥 위 신하균, 공포의 벨소리 패닉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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