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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미다스의 손이 2연승을 차지한 가운데 은행나무의 정체는 체리블렛 보라였다.
2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미다스의 손'의 2연승 도전과 복면가수들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졌다.
'미다스의 손'은 77표로 '은행나무'를 꺾고 2연승을 차지했다. 209대 가왕이 된 '미다스의 손'은 "감사드린다. 여유있게 부른 것 같지만 긴장을 많이 했다. 더욱 다채로운 무대 자신있게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가왕 자리를 위협했던 '은행나무'는 7인조 걸그룹 체리블렛의 메인 보컬 보라였다. 보라는 "여기까지 올라올 줄 몰랐는데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무대엔 '밤송이'와 '쌀포대'가 대결에 나섰다. 윤상은 '밤송이'에 대해 "대단한 역량을 목격했다"라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원준은 "윤복희 선생님이 '귀한 보물'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극찬을 설명해주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무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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