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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강남순' 이유미, 김정은, 옹성우가 신종 합성 마약의 정체에 한발 다가섰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 연출 김정식·이경식) 6회는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유료가구 기준 전국 8.1% 수도권 8.4%를 기록하며 비지상파 1위를 지켰다.
이날 하동석(정승길 분)은 심각한 마약 중독 증상을 보였다. 강희식(옹성우 분)은 쓰러진 하동석을 병원에 데려가려고 했지만, "마약 전문 형사가 마약쟁이로 낙인 찍힐 수 없다"는 팀장의 말에 집으로 향했다. 그러나 신종 합성 마약의 증상은 상상을 초월했다. 이성을 잃은 그의 어마무시한 공격성은 강희식 조차 속수무책이었다. 무엇보다 인간을 넘어선 괴력은 평범치 않았다.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 강남순(이유미 분)이 나타나 강희식을 구했다. 난생처음 보는 증상과 위험성에 강희식은 혼란에 빠졌다.
강남순은 강희식이 말한 대로 다시 한번 물류 창고에 잠입해 흰색 물건을 싹쓸이했다. 이번엔 지현수(주우재 분)와 노선생(경리 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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