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파우(POW)가 팬들과 만나기 위해 중국 광저우와 상하이를 방문했다.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12일 공식 SNS에 'POW EDIT - 케이팝 아이돌의 하루 : 출장인지 육아인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파우가 중국을 방문했다. [사진=파우 브이로그]](https://blog.kakaocdn.net/dna/seJFe/dJMcacId4jq/AAAAAAAAAAAAAAAAAAAAABhe-qbaMo2GM2f40X4TPiO1Yn9fjNtOaNW2oJN5a30M/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45147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YrzX%2FDHkmGMjBwwPOFt9pOkeTxk%3D)
해당 브이로그는 멤버 요치의 시점으로 진행된 중국 출장기로, 팬들에게는 무대 밖 파우(POW)의 솔직하고 유쾌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다.
영상 속 요치는 촬영을 마친 뒤 숙소에서 짐을 싸고 운동을 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공항에서 설렘 가득한 얼굴로 출국을 준비하는 모습까지 담겼다.
공항과 비행기 안에서는 멤버들의 티키타카가 돋보인다. "맛있겠다"며 홍과 빵집에 들른 장면이나, 옆자리에서 잠든 동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기 충분했다. 광저우에 도착한 파우(POW)는 현지 팬들과 다양한 프로그램 소화했으며, '굿바이 세션'으로 만남을 마무리했다. 현빈은 "행복해하시는 (현지)팬들을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음 날 파우(POW)는 이른 아침, 상하이행 비행기에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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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즐겁게"⋯파우, 中 광저우·상하이 유쾌한 출장기
그룹 파우(POW)가 팬들과 만나기 위해 중국 광저우와 상하이를 방문했다.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12일 공식 SNS에 'POW EDIT - 케이팝 아이돌의 하루 : 출장인지 육아인지'라는 제목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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