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셰프' 백종원과 임수향, 수호, 채종협이 우여곡절 끝 17일 안방을 찾는다.
기후환경 프로젝트 '남극의 셰프'(제작: STUDIO X+U, MBC)가 11월 17일 월요일 첫 공개를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남극의 셰프' 포스터 [사진=MBC]](https://blog.kakaocdn.net/dna/eFs6MH/dJMcaacx8S4/AAAAAAAAAAAAAAAAAAAAADR4BFVA8y2kL5mzrwZDFeZ-rJXULzNHNr7p9WAAamxH/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45147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Cu6Aih5Y9H0QmKC1HAvJDQHydbY%3D)
STUDIO X+U와 MBC의 공동 제작 프로젝트 '기후환경 프로젝트-남극의 셰프'는 백종원, 임수향, 수호, 채종협이 사명감 하나로 남극 과학 기지를 지키고 있는 대원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과정을 담은 교양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광활한 남극의 설원과 차가운 바다 위 '남극 세종과학기지'라고 쓰인 작은 보트가 담겼다.
보트에는 대한민국의 국기와 '남극의 셰프' 깃발이 함께 걸려있고, '남극의 셰프' 4인방이 남극 세종과학기지의 대원처럼 유니폼을 입고 있다. 여기에 '세상의 끝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한 끼'라는 문구가 더해져 4인방이 극한의 환경에서 어떤 팀워크와 요리를 선보이며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남극의 셰프'는 국경과 언어를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는 매개로서,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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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셰프' 백종원→수호, 광활한 설원과 극한 환경⋯17일 첫방송
'남극의 셰프' 백종원과 임수향, 수호, 채종협이 우여곡절 끝 17일 안방을 찾는다. 기후환경 프로젝트 '남극의 셰프'(제작: STUDIO X+U, MBC)가 11월 17일 월요일 첫 공개를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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