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가 드라마+출연자 화제성에서 2주 연속 1위를 하며 본격 흥행 가도에 올라탔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이매지너스·스튜디오 PIC·트리스튜디오)가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모두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8회는 전국 가구 평균 9.1%, 최고 9.6%, 수도권 가구 평균 9%, 최고 9.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기준)
!['태풍상사'가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사진=tvN]](https://blog.kakaocdn.net/dna/k2MGm/dJMcac2t4Dc/AAAAAAAAAAAAAAAAAAAAAJJrr6tb52nES1ArmrdESG4ODAYPA98HTAHzydsjKk12/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45147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FS5jhR0GMgwxY7kwKmpMmFooHbY%3D)
여기에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0월 5주차 TV-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이준호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김민하는 2위에 올랐다. 더불어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비영어권) 부문에 3주 연속 진입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흥행에는 캐릭터에 뜨겁게 몰입한 이준호와 김민하의 열연이 한몫했다. 이준호는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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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x김민하 열연의 힘⋯'태풍상사', 시청률+화제성 다 잡았다
'태풍상사'가 드라마+출연자 화제성에서 2주 연속 1위를 하며 본격 흥행 가도에 올라탔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이매지너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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