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박수홍&손민수가 '66억 다둥이' 다섯째 아기 출산 현장을 직접 찾아가 탄생의 기쁨을 함께했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연출 이승훈 김준, 작가 장주연)에서는 '재이 아빠' 박수홍과 '쌍둥이 아빠' 손민수가 '66억 다둥이 부부'와 만났다. 첫째의 탄생과 함께 아동복 사업을 시작한 부부는 아이들의 성장과 함께 사업을 키워왔고, 작년 매출 66억원을 달성할 정도로 성공했다. 게다가 네 아이를 모두 자연임신에 자연분만한 '슈퍼맘' 산모는 42세 노산이었지만 다섯째도 자연임신해, '아빠즈' 박수홍&손민수를 감탄하게 했다.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사진=TV조선 ]](https://blog.kakaocdn.net/dna/bFbsbx/dJMcabCvkXk/AAAAAAAAAAAAAAAAAAAAAE7AFY6LtatxTQJfExvh2VQKBFya6pnoUanFJEPTvSYK/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45147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YgZdK9SPU%2BoIFmaVMthYKsOG9X8%3D)
산모는 "다섯째 후에 여섯째는 제 몸이 안 따라줄 것 같다"며 힘들었던 이전 출산을 돌아봤다. 산모는 "둘째 낳는 날이 최악이었다. 아기를 낳으면 엄마 품에 안겨주는데, 완전 안간힘을 다 써서 반은 기절 상태였다. 둘째만 제가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했다"며 마음 아파했다. 이번에도 과한 업무로 산모는 임신 7개월 차에 조산 위기를 겪었다. 게다가 아기의 머리 크기도 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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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 임라라, 쌍둥이 출산 후 산후출혈 입원 "회복중"⋯'우아기' 휴식기 돌입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박수홍&손민수가 '66억 다둥이' 다섯째 아기 출산 현장을 직접 찾아가 탄생의 기쁨을 함께했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연출 이승훈 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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