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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이야기' 류승룡, 기필코 승진⋯생존위한 최후의 방어전

by 조이뉴스TV 2025.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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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류승룡이 승진 누락을 막고 임원이 되기 위한 최후의 방어전에 돌입한다.

 

2일 밤 10시30분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제작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 4회에서는 ACT 영업본부에서 살아남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김낙수(류승룡 분) 부장과 영업1팀 팀원들의 짠내 나는 영업기가 그려진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사진=JTBC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사진=JTBC ]

 

 

ACT 영업본부 영업1팀장 김낙수는 임원 승진까지 딱 한 단계만을 남겨놓고 계속된 불운에 시달리고 있다. 입사 동기의 씁쓸한 퇴사, IT 크리에이터의 영상 이슈, 양평 문화센터 계약 불발 건 등 연달아 터지는 악재 때문에 김낙수의 입지는 점점 더 좁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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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김낙수가 통신 3사 임원과 골프 접대를 나갔을 당시 찍었던 홀인원 기념사진이 공정거래위원회 직원들의 눈에 띄면서 또 한 번 위기를 예감케 했다. 암암리에 유배지라 불리는 아산공장 안전관리 팀장 공고도 올라온 데다가 김낙수의 동아줄인 백정태…………

 

https://www.joynews24.com/view/1902390

 

'김부장이야기' 류승룡, 기필코 승진⋯생존위한 최후의 방어전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류승룡이 승진 누락을 막고 임원이 되기 위한 최후의 방어전에 돌입한다. 2일 밤 10시30분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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