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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차강윤, 알 깨고 나온 청춘⋯응원 부르는 도전

by 조이뉴스TV 2025.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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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강윤이 도전하는 MZ 청춘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시청자의 공감을 유발하고 있다.

 

차강윤은 지난 1, 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 3, 4회에서 김낙수(류승룡 분) 부장의 아들이자 남들과 다른 삶을 꿈꾸는 청춘 김수겸 역을 맡아 꿈을 향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과정을 다채롭게 그려내며 청춘 서사로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였다.

 

배우 차강윤이 JTBC 토일드라마 '김부장 이야기'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차강윤이 JTBC 토일드라마 '김부장 이야기'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수겸은 스타트업 '질투는 나의 힘'의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들이고, 최고 파괴 책임자(CDO)로 합류했다. 여전히 자신의 선택에 대한 고민은 남아있지만, 아버지처럼 살지 않겠다는 뚜렷한 신념으로 알을 깨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모습을 보여주며 청춘의 현실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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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막상 새로운 직장에 들어선 그는 자신이 상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질투는 나의 힘'의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개성 강한 동료들 사이에서 당황과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9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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