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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김 부장 이야기'로 연기 데뷔⋯훈훈 비주얼로 각인

by 조이뉴스TV 2025.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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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박성현이 첫 인사를 건넸다.

 

박성현은 지난 25일 첫 방송된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 극본 김홍기, 윤혜성 / 제작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에서 스타트업 '질투는 나의 힘'의 팀원 '이든' 역을 맡아 신선한 비주얼과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배우 박성현이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성현이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이든은 부모의 뜻대로 법조인의 길을 갈 수도 있었지만, 자신만의 삶을 택해 한국으로 온 인물. 스타트업 '질투는 나의 힘'의 일원으로 자유롭고 여유로운 태도 속에서도 빠른 판단력을 보여주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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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나의 힘'에 스카우트를 받게 된 수겸(차강윤 분)이 사무실을 찾았고, 문을 열자 펼쳐진 파티장에 박성현이 등장했다. 그는 금발 헤어와 온화한 표정, 담백한 말투가 어우러져 부드럽고 세련된 인상을 남겼다. 정환(김수겸 분)의 요청으로 대표방 안에 들어온 그는 수겸에게 자신을 소개했다. 박성현은 자연스러운 …………

 

https://www.joynews24.com/view/1900232

 

박성현, '김 부장 이야기'로 연기 데뷔⋯훈훈 비주얼로 각인

신예 박성현이 첫 인사를 건넸다. 박성현은 지난 25일 첫 방송된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 극본 김홍기, 윤혜성 / 제작 SLL, 드라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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