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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이모카세 김미령 "주방은 무대, 한복은 내 의상⋯10년째 입어"

by 조이뉴스TV 2025.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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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카세' 김미령 셰프가 한복을 입은지 10년 됐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주목받은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가 출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
아침마당 [사진=KBS ]

 

김미령 셰프는 "경동시장에서 어머니가 운영하던 국수장사를 이어받았다. 선택을 잘 했다 싶다"면서 "안동국수를 선보이는데 어머니는 경북출신, 나는 충북 출신이다. 경북과 충북은 붙어있어서 음식문화가 비슷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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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복을 입은지 어느새 10년이 넘었다고. 그는 "전에는 흰색 블라우스나 원피스를 입고 일했는데 한국사람인 만큼 한복을 입으면 어떨까 싶다 생각했다. 지금은 내 옷같이 느껴져 너무 좋다"라면서 "식당 주방도 다 오픈하고, 셰프 역시 깔끔하고 단정하고 예의갖춰서 옷을 입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주방은 나의 무대고 한복은 내 의상이다"라고 한복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900201

 

'아침마당' 이모카세 김미령 "주방은 무대, 한복은 내 의상⋯10년째 입어"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가 한복을 입은지 10년 됐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주목받은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가 출연했다. 김미령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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