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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해녀 우정민 "'폭싹 속았수다' 염혜란 대역⋯다큐영화 제작도"

by 조이뉴스TV 2025.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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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해녀 우정민이 두바이에 해녀문화를 알리고 왔다고 밝혔다.

 

27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는 '바다로 간 용감한 청년들'이 출연했다.

 

'아침마당' 우정민 해녀 [사진=KBS ]
'아침마당' 우정민 해녀 [사진=KBS ]

 

 

40세 해녀 우정민은 '폭싹 속았수다' 염혜란의 물질 대역까지 맡은 인물. 그는 "최근 '마지막 해녀들'이라는 다큐영화를 찍었다. 영화를 부산국제영화제와 토론토국제영화제 등에서 상영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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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해녀문화를 알리기 위한 활동도 적극적이다. 그는 "해외에서 해녀문화 알리기를 하는데 최근엔 두바이를 가서 해녀문화와 한국 해산물을 알리고 왔다"고 전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899707

 

'아침마당' 해녀 우정민 "'폭싹 속았수다' 염혜란 대역⋯다큐영화 제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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