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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오아시스가 16년만 내한공연으로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안겼다.
21일 오후 8시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아시스 내한 공연 'OASIS Live '25 South Korea'가 열렸다.
이른 시간부터 고양종합운동장이 위치한 대화역 인근은 인파로 북적였다. 오아시스 내한 공연 굿즈 티셔츠 및 점퍼를 입은 팬들부터 노엘 갤러거가 응원하는 축구팀 맨체스터 시티의 하늘색 유니폼을 입은 이들까지 응원의 방식은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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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및 숏폼의 시대에 맞춰 공연장 주변과 내부에서는 사진, 동영상 촬영도 끊임 없이 진행됐다. 텅 비어있는 무대를 배경으로 신나게 뛰어놀거나 오아시스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유니언 잭을 몸에 두르고 공연 전부터 뛰어노는 관객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공연 전부터 이어진 열기는…………
https://www.joynews24.com/view/1898101
"K떼창 맛 본 오아시스, 매년 韓 와주길"…오아시스, 콘서트 이모저모
밴드 오아시스가 16년만 내한공연으로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안겼다. 21일 오후 8시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아시스 내한 공연 'OASIS Live '25 South Korea'가 열렸다. 이른 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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