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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팝 프린세스' 첫방부터 찢었다…韓日 힙합 걸그룹 탄생 서막

by 조이뉴스TV 2025.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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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팝 프린세스'가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가진 역대급 한일 합작 힙합 그룹의 탄생을 예고하며 강렬한 서막을 열었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이하 '힙팝 프린세스') 1회에서는 한일 참가자 40인의 첫 만남과 함께, 데뷔를 향한 본격적인 '트랙 경쟁'이 시작되며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국가대항전이라 불릴 만큼 치열한 한일 대결 구도 속에서 압도적인 실력자들의 향연이 펼쳐지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언프리티 랩스타'의 DNA를 계승하면서도, 한일 참가자들이 각자의 무대를 셀프 프로듀싱한다는 점은 기존 오디션과는 확연히 다른 '힙팝 프린세스'만의 차별화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힙팝 프린세스'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Mnet]
'힙팝 프린세스'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Mnet]

 

 

포문을 연 무대는 메인 프로듀서들의 합동 퍼포먼스였다. '힙팝 프린세스'의 첫 번째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Do my thang' 무대가 펼쳐진 것. 단독 MC이자 메인 프로듀서 i-dle (아이들) 소연의 강렬한 등장을 시작으로 개코의 귀를 때려박는 래핑, 리에하타의 반전 랩 실력, 이와타 타카노리의 존재감까지 어우러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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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ynews24.com/view/1896681

 

'힙팝 프린세스' 첫방부터 찢었다…韓日 힙합 걸그룹 탄생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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