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이경실, 조혜련이 매운맛 토크로 유재석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15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곽청아 홍진주, 작가 이언주) 314회에는 세계 최고 해킹 대회에서 9번의 우승을 거머쥔 화이트 해커 박세준, 대치동 소아정신과 경력 20년의 손성은 박사, 23살에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대학생 이동훈 그리고 레전드 코미디언 이경실, 조혜련이 출연한다.
세계 최고 해킹 대회에서 무려 9번이나 우승한 화이트 해커 박세준 대표가 '유 퀴즈'를 찾는다. 그야말로 월드클래스 경력을 자랑하는 그는 수백억 원대 해킹 피해를 막아낸 경험은 물론, 최근 발생한 유심 정보 유출 사건 등 실제 사례를 통해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안전한 비밀번호'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살펴보는 한편, 소름 돋는 AI 해킹의 세계도 공개될 예정이다. AI 해커가 보내는 맞춤형 피싱 문자부터 로봇청소기나 인터폰 등 일상 기기가 스파이로 변할 수 있다는 놀라운 이야기까지 이어지며 시청자의 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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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이경실x조혜련, '흥 폭발' 매운맛 토크⋯진땀흘린 유재석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경실, 조혜련이 매운맛 토크로 유재석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15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곽청아 홍진주, 작가 이언주) 314회에는 세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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