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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브레이커스, 3:0 팀 영봉 승⋯"모두 각성했다"

by 조이뉴스TV 2025.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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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브레이커스가 원 팀 시너지를 보여주며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13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기획 황교진 연출 성치경, 안성한, 정윤아) 121회는 두 번째 선수 영입전에 나선 브레이커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브레이커스는 청주 야구장에서 성남 맥파이스와의 경기를 펼쳤다.

 

최강야구 [사진=JTBC ]
최강야구 [사진=JTBC ]

 

 

경기에 앞서 이종범 감독이 이닝 책임제로 투수 운영을 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날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고깃집 사장님 이현승이 선발 투수로 나서 브레이커스에 새로 영입된 MZ포수 김우성과 첫 호흡을 맞췄다. "선발 투수는 11년만"이라며 긴장감을 드러낸 이현승은 1회초 무사 1,2루 상황에서 노련한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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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말 이현승은 두 타자 연속 볼넷을 주며 위기를 맞았다. 이현승은 포수 김우성에게 "(앞에 던진)슬라이더로 똑같이 던질 거야. 친다고 해서 다 안타 아니야"라며 자신을 믿으라고 했고, 자존심을 건 슬라이더로 스스로 실점 위기를 벗어났다. 2회까지 43개의 공을 던진 이현승은 "더 던져야죠. 투수 없는데. 어차피 경기 끝나면 일주일 쉬니까"라고…………

 

https://www.joynews24.com/view/1894905

 

'최강야구' 브레이커스, 3:0 팀 영봉 승⋯"모두 각성했다"

'최강야구' 브레이커스가 원 팀 시너지를 보여주며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13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기획 황교진 연출 성치경, 안성한, 정윤아) 121회는 두 번째 선수 영입전에 나선 브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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