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가 이별한 연인들의 서사를 품고 돌아온다.
오는 10월 1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1, 2화에서는 이별한 연인들이 환승 하우스에서 다시 만나 서로를 소개하며 과몰입 버튼을 누를 예정이다. 또한 시즌 최초로 도입되는 새로운 장치와 함께 빠른 전개가 예고됐다.
이날 스튜디오에 모인 패널 군단 사이먼 도미닉, 이용진, 김예원, 유라는 베일에 감춰진 남녀 입주자들이 하나둘씩 등장하자마자 자연스럽게 X 추리를 시작한다. 환승 하우스에 적응 중인 출연자들의 미묘한 감정선을 곧바로 캐치하며 추리를 이어가지만 그럴수록 X의 정체는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고.
또한 '환승연애' 마니아임을 자처한 특별 게스트가 '환승연애4'의 첫 게스트로 등장해 패널 군단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다. 게스트는 예리한 시각과 논리적인 분석력으로 입주자들의 심리를 파악하며 감탄을 유발한다고 해 그의 정체가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환승 하우스에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하던 입주자들은 X 소개서를 꺼내 들자마자 단번에 무너져 눈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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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환승연애4', X 소개서로 과몰입 서사 시작⋯첫 화부터 특별 게스트?
'환승연애4'가 이별한 연인들의 서사를 품고 돌아온다. 오는 10월 1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1, 2화에서는 이별한 연인들이 환승 하우스에서 다시 만나 서로를 소개하며 과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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