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가 발굴한 보석, 배우 이채민이 완벽한 결말을 이끌며 이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난 2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 연출 장태유) 최종회에서 이헌(이채민 분)은 인주대왕대비(서이숙 분)를 사망케했다는 천인공노할 사건의 누명까지 썼지만, 진명의 앞날을 위해 궁으로 돌아와 역모를 꾸민 제산대군(최귀화 분)과 결판을 지었다.
![배우 이채민이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이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tvN]](https://blog.kakaocdn.net/dna/bRSORO/btsQUO8xTnO/AAAAAAAAAAAAAAAAAAAAABN1xYFza-7buY14c_P1xWeywW95LU2FyzSbs9M6eM7r/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45147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Pt1OZPx0d8xCsSpgYygX30390aM%3D)
결국 폐위되어 귀양길에 오르는 신세가 되었음에도, 끝가지 자신을 해하려 하고 연지영(임윤아 분)을 납치한 제산대군에게 맞서며 치열한 결전을 펼쳤다. 모든 것을 잃은 이헌은 연지영이 죽음을 맞은 동시에 현대로 돌아갔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했고, 그 또한 목숨을 잃은 듯 보였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다시 시간을 넘어 연지영과 재회했고 처음 만났을 때 연지영이 만들어주었던 환세반을 대접하며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예고, 해피엔딩을 이뤄내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채민은 '폭군의 셰프'를 통해 첫 방송부터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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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민, '폭군의 셰프'의 보석 "배움과 성장·행복 안겨준 소중한 시간"
'폭군의 셰프'가 발굴한 보석, 배우 이채민이 완벽한 결말을 이끌며 이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난 2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 연출 장태유) 최종회에서 이헌(이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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