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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개그계 대부' 전유성의 빈소에 연예계 동료들의 애통한 발걸음이 이어지고있다.
2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되자, 수많은 동료들이 찾아 추모했다.
![폐기흉 증세 악화로 세상을 떠난 고(故) 전유성의 빈소가 2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https://blog.kakaocdn.net/dna/ZXVti/btsQSaKpIhs/AAAAAAAAAAAAAAAAAAAAADusUkwwpI93fVqIBHfy_xuBBLwcO9LdXAr0yLtSMnCd/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45147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wVX2DaGB7uaUFDJPtllxU3zz%2BbM%3D)
김학래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은 유족들과 함께 조문객을 맞았고, 동시대 활동을 했던 이홍렬, 최양락, 팽현숙, 심형래, 이상벽 등이 굳은 얼굴로 빈소를 찾았다. 유재석과 김준호, 김지민, 신봉선, 오나미, 김경식, 이동우 등 개그계 후배 동료들도 조문을 했으며, 유방암 투병 중인 박미선 도 함께 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켰다.

폐기흉 증세 악화로 세상을 떠난 고(故) 전유성의 빈소가 2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전처인 가수 진미령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문구가적힌 근조화환으로 故 전유성을 애도해 눈길을 끌었다. 진미령은 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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