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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국악인 김영임이 15개월차 손녀 자랑을 늘어놨다.
22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는 경기민요의 흥과 멋을 알린 국악인들이 출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
국악인 김영임은 "소리 시작한지 50년이 훌쩍 넘었다. 그간 제자들을 많이 키웠다"라면서 "예쁘고 사랑스러운 미래의 명창이 되기 위해 '아침마당'을 거쳐야 될것 같다는 생각에 제자들을자랑하려고 나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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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아들과 며느리 김윤지가 낳은 딸, 첫 손녀를 자랑했다. 그는 "손녀가 15게월차인데 정말 기가 막힌다. 며느리 닮아 영리하고 똑똑하고, 재치있고 눈썰미도 있다. 보채지 않고 밥도 잘 먹고 잠도 잘잔다"라면서 "(이상해) 할아버지를 왜 이렇게 좋아하는지 이상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889386
'아침마당' 김영임 "15개월 손녀, 할아버지 좋아해 이상해"
'아침마당' 국악인 김영임이 15개월차 손녀 자랑을 늘어놨다. 22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는 경기민요의 흥과 멋을 알린 국악인들이 출연했다. 국악인 김영임은 "소리 시작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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