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가 악덕 기업의 음모를 무너뜨렸다.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2회에서는 신사장(한석규 분)이 준법과 편법을 넘나드는 방식으로 시원한 복수와 협상을 완성했다.
이에 2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7.4%, 최고 8.3%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 단 2회만에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케이블 및 종편 채널과 전채널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신사장은 리조트 건설을 위해 거짓 제보로 시장 상인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이를 밝혀내려는 자신과 조필립(배현성 분)을 제거하려 한 악덕 기업을 향한 응징을 결심했다. 시사 프로그램 PD 김영호(최원영 분)에게 기업의 사업계획서를 전달해 진실을 알렸고 신입 법관 조필립에게 방송국과 시장 상인들의 협상을 주도하게 하며 원만하게 합의를 마무리했다.
이어 신사장은 과거 인연이 있는 경찰 최철(김성오 분)과 손잡고 자신과 조필립을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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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장 프로젝트' 2회만에 7.4% '껑충'⋯한석규, 악덕 기업 응징 완료
'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가 악덕 기업의 음모를 무너뜨렸다.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2회에서는 신사장(한석규 분)이 준법과 편법을 넘나드는 방식으로 시원한 복수와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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