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성우♥지우·동건♥명은 '2커플' 탄생⋯자체최고 2.2%

'돌싱글즈7'이 성우♥지우, 동건♥명은까지 두 쌍의 커플을 탄생시켰다.

 

14일 방송한 MBN '돌싱글즈7' 9회에서는 호주 골드코스트의 '돌싱하우스'에 모인 돌싱남녀 10인 도형-동건-명은-성우-수하-아름-예원-인형-지우-희종이 5박 6일의 로맨스 여정 끝 최종 선택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결과, '안전자산 커플' 지우♥성우가 이변 없이 서로를 택했으며, 동건♥명은이 단 한 번의 1:1 데이트도 없이 최종 커플이 되는 충격 반전을 선사했다.

 

돌싱글즈7 [사진=MBN ]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2%(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5%로 돌싱남녀들의 최종 선택을 향한 초미의 관심을 반영하였으며, 이들의 선택 결과가 각종 포털사이트 메인 뉴스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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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5일 차 날, 인형X예원, 희종X아름은 마지막 1:1 데이트를 즐겼다. 인형X예원은 럭셔리한 요트 데이트를 했는데, "자신의 나이를 공개해 달라"는 지령이 전달됐다. 인형은 1987년생 38세, 예원은 1998년생 27세라고 밝…………

 

https://www.joynews24.com/view/1886811

'돌싱글즈7' 성우♥지우·동건♥명은 '2커플' 탄생⋯자체최고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