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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앞에서 '불륜'…상간소송 유명 래퍼 "누군지도 모른다"

by 조이뉴스TV 2025.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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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과 아동학대 의혹과 함께 상간 소송에 휘말린 유명 래퍼 A씨가 상대 여성이 누군지도 모르며 아이들을 학대한 사실이 없다면서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래퍼 이미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진 [사진=픽사베이]
래퍼 이미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진 [사진=픽사베이]

 

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까지 한시대를 풍미했던 유명 혼성그룹 출신의 남성 래퍼 A씨가 상간 소송에 휘말렸다.

 

A씨의 아내 B씨는 A씨와 만남을 가진 30대 여성을 상대로 3000만원의 불법행위(상간)에 기한 손해배상소송을 지난 3일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했다.

 

A씨는 가정폭력으로 지난해 4월부터 B씨와 별거중인데, 다른 여성과의 불륜 현장을 아이들이 목격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이에 A씨가 아이들의 몸에 멍이 들도록 때렸으며, "너희들 때문에 엄마아빠가 싸우는 거다" "한 번 더 이야기하면 그 때는 정말 버려버리겠다"고 폭언했다고 B씨는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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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A씨는 이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

 

그는 사건반장과의 인터뷰에서 오히려 아내가 결혼기간 중 3번 외도를 했으며 자신을 협박하려는 목적으로 이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고 말…………

 

https://www.inews24.com/view/1884220

 

자녀 앞에서 '불륜'…상간소송 유명 래퍼 "누군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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