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 장혁이 마지막 3단계 성공을 거두며 시즌3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19일 방송한 SBS '틈만 나면' 35회는 전국 시청률 4.5%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로 시즌3를 마무리했다. 동시간대 2049 및 수도권 가구 시청률 1위는 물론, 화요 예능 전체 2049 시청률 1위까지 거머쥐었다. 매 시즌을 자체 최고로 마무리,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 차태현, 장혁이 아현동 양말 가게, 국립극장을 찾아가 역대급 웃음만발 티키타카를 빚어냈다.
유재석은 시즌3 마지막 틈 친구 차태현, 장혁의 등장에 "태현이가 늘 시즌 마지막을 장식한다. 네가 나오면 시청률 잘 나온다"라며 공식 엔딩요정의 귀환을 반겼다. 이에 차태현은 "보증수표"라며 여유를 드러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했다.
그런가 하면, 차태현이 장혁을 쥐락펴락하는 남다른 깐족으로 웃음을 안겼다. 차태현은 장혁에게 "홍경민 콘서트 첫 게스트로 나가서 박자 음정 다 못 맞췄다"라며 깐족였다.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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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자체최고 4.5%로 시즌3 마무리⋯차태현, '시청률 보증수표' 맞네
'틈만 나면'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 장혁이 마지막 3단계 성공을 거두며 시즌3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19일 방송한 SBS '틈만 나면' 35회는 전국 시청률 4.5%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로 시즌3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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