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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류혜영 "문정이 덕에 나도 자랐다, 5인방 찬란한 30대 담긴 작품"

by 조이뉴스TV 2025.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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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혜영이 '서초동'이 '어쏘 변호사' 5인방 배우들의 찬란한 30대가 담긴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류혜영은 10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데뷔 8년 차 변호사 ‘배문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서초동' 류혜영 스틸. [사진=tvN]
'서초동' 류혜영 스틸. [사진=tvN]

 

 

류혜영은 '어변져스'(어쏘 변호사+어벤져서) 밥 모임의 실질적인 리더로서의 모습은 물론, 사건을 맡으면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의뢰인을 변호하는 '일잘러' 면모를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특히 극 후반부에서는 직장인으로서 임신과 커리어 사이에서 갈등하며 자신의 신념을 지켜나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울림과 응원을 전했다.

 

 

 

류혜영은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서초동' 종영 소회를 전하며, 작품과 관련된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드라마 '서초동'을 떠나보내는 소감이 궁금하다.

 

매번 그랬듯이 시원섭섭해요. 그래도 한 작품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많은 분들과, 저희 드라마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에게 감사함만 남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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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이 시청자들…………

 

https://www.joynews24.com/view/1874890

 

'서초동' 류혜영 "문정이 덕에 나도 자랐다, 5인방 찬란한 30대 담긴 작품"

배우 류혜영이 '서초동'이 '어쏘 변호사' 5인방 배우들의 찬란한 30대가 담긴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류혜영은 10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데뷔 8년 차 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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