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이 335만 관객을 돌파하며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개봉 2주차 주말 관객수 84만 481명(누적 관객수 335만 1394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흥행 역주행 중인 'F1 더 무비'를 비롯해 여러 신작 공세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더한다. 지난 9일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2025년 최고 스코어 경신을 앞두고 있어 '좀비딸'의 흥행 신기록은 계속될 전망이다.
또 '좀비딸'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개최되는 제58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시체스영화제)에 초청 소식을 알렸다. 1968년 판타지와 호러 영화 상영주간으로 출범한 시체스영화제는 현재 장르 영화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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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 335만 돌파⋯시체스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좀비딸'이 335만 관객을 돌파하며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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