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이진욱과 정채연이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9일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 3회 시청률은 수도권 7.2%, 전국 6.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주말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8%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3회에서는 윤석훈(이진욱 분)과 강효민(정채연 분)이 엄마의 사랑을 두고 정반대의 시선을 드러내며 팽팽하게 맞섰다.
이날 송무팀에는 피해자는 분명하지만 가해자가 불분명한 사건이 접수됐다. 화물차에 치일 뻔한 아이가 신경계 이상 반응을 보이자 아이의 엄마는 "실제로 치이진 않았지만 결과는 같았다"며 택배 기사와 소속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
먼저 윤석훈과 강효민은 의학 자문을 통해 차에 치였다는 믿음만으로도 신체에 장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이후 사고 당시 상황을 다시 확인하던 강효민은 "엄마의 격한 반응에 모두가 아이가 죽은 줄 알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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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이진욱-정채연 주말 잡았다⋯자체최고 6.7%
'에스콰이어' 이진욱과 정채연이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9일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 3회 시청률은 수도권 7.2%, 전국 6.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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