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이 전 여자친구 임세미에게 중증 근무력증을 들키면서 럭비부 감독 생활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트라이'는 자체최고시청률을 썼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극본 임진아/연출 장영석 이하 '트라이') 는 최고 시청률 8.3%, 수도권 6.4%, 전국 5.7%를 기록하며 또 다시 시청률이 상승했다. 특히 전 회차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주가람(윤계상 분)과 한양체고 럭비부가 대상고와의 대통령기 1차전을 앞두고 사력을 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가람이 중증 근무력증 증상의 악화로 쓰러지고, 전 여친 배이지(임세미 분)가 가람의 과거와 병 발현을 알게 되며 럭비부 감독 생활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와 함께 이지 역시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과 트라우마 속에서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가람은 에어로빅 감독 방흥남(정순원 분)과 병원에서 마주쳐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한양체고 럭비부는 대통령기 전국 고교 럭비대회 1차전부터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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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윤계상, 전국체전 앞두고 감독생활 적신호⋯또 자체최고 시청률
윤계상이 전 여자친구 임세미에게 중증 근무력증을 들키면서 럭비부 감독 생활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트라이'는 자체최고시청률을 썼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극본 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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