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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이종석·문가영→류혜영, 변화의 문 앞에 섰다⋯자체최고 6.4%

by 조이뉴스TV 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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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어쏘 변호사들 사이에 변화의 바람이 불면서 최종 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 11회에서는 의뢰인들의 사연에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안주형(이종석 분), 강희지(문가영 분)를 비롯해 미래를 고민 중인 조창원(강유석 분), 배문정(류혜영 분), 하상기(임성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사진=tvN]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사진=tvN]

 

 

이에 1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6.6%, 최고 7.7%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전국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6.4%, 최고 7.2%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 역시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안주형은 배문정과 함께 부동산 소송을 의뢰한 박만수(김종구 분)의 변호인이 됐다. 박만수는 생계를 이어가느라 바쁜 땅 주인 대신 전쟁 이후 빼앗긴 조상 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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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ynews24.com/view/1874723

 

'서초동' 이종석·문가영→류혜영, 변화의 문 앞에 섰다⋯자체최고 6.4%

서초동 어쏘 변호사들 사이에 변화의 바람이 불면서 최종 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 11회에서는 의뢰인들의 사연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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