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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앞둔 '서초동', 이종석·문가영→임성재 결단 내린다⋯5인방 미래는

by 조이뉴스TV 2025.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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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종영을 앞두고 어쏘 5인방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이 직장생활 n년 만에 다시금 진짜 하고 싶었던 일을 찾아 나선 어쏘 변호사들의 고뇌를 담으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마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어쏘 변호사들의 고민 리스트를 짚어봤다.

 

 

'서초동' 이종석-문가영-강유석-류혜영-임성재 스틸. [사진=tvN]
'서초동' 이종석-문가영-강유석-류혜영-임성재 스틸. [사진=tvN]

 

먼저 이직과 개업이 빈번한 어쏘 세계에서 10년 가까이 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안주형(이종석 분)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그간 안주형은 하기 싫은 일을 시켜도 해야 한다는 마인드로 들어오는 사건은 담담히 임해왔다. 하지만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피해자의 유가족을 상대로 가해자 측의 변호를 하라는 직장 상사의 터무니 없는 지시에 안주형도 불편함을 내비치기 시작했다. 자신의 마음을 짓누른 감정이 무엇인지 자각한 안주형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해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강희지(문가영 분)는 소중한 사람을 제 손으로 지키고 의뢰인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변호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품고 서초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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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ynews24.com/view/187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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