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3기, 24기, 25기 옥순이 미스터들의 데이트 선택을 받으며 옥순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7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태안에 차려진 '솔로민박'에서의 아찔한 첫날 밤 이야기가 공개됐다.
남녀들은 이날 다 같이 저녁 식사 준비를 했다. 11기 영숙과 미스터 권-미스터 한은 장을 보러 갔고, 24기 옥순은 공용 주방에 있는 미스터 권에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했다. 그런데 미스터 권은 "사실 '나는 SOLO' 24기 방송을 봤을 때는 '왜 저분이 제일 핫하지? 안 이쁘신데'란 생각을 했다. 그런데 여기서 보니, 실물이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애매한 칭찬을 해 24기 옥순을 서운케 했다. 24기 옥순은 "내가 너무 화려해 보여서 감당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건가?"라고 분석한 뒤 "열심히 대화해 보는 방법밖에 없겠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잠시 후, '장보기 팀'이 돌아오자, 미스터들은 우산도 없이 짐을 나르며 남자력을 과시했다. 이때 25기 옥순은 미스터 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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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23기·24기·25기 옥순, 인기 싹쓸이⋯26기 순자 "충격"
'나솔사계' 23기, 24기, 25기 옥순이 미스터들의 데이트 선택을 받으며 옥순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7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태안에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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