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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턴' 이경규가 "우여곡절이 있었다"며 약물운전 사건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7일 오후 SBS 새 예능프로그램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이하 마이 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경규와 탁재훈, 추성훈, 이수지, 김원훈, 박지현, 남윤수가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날 탁재훈은 연예대상 이야기가 나오자 "(이)경규형이 몇 개월째 준비하고 있다. (SBS 연예대상) 수상 소감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이 있다. 진짜 한을 품은 거 같다"며 "가장 열심히 하고 모범이 되고있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개인적으로 우여곡절이 있었기에 열심히 안 할 수 없다. 아주 우뚝 설 거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김원훈은 "제일 인상깊게 남는 장면이 (이)경규 형이 경찰에 영문도 모른채 동행하는 장면이 있다. 그 장면이 임팩트 있게 기억에 남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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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드라마와 현실을 함게 가고 있는 배우"라고 했…………
https://www.joynews24.com/view/187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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