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한양체고 럭비부의 단체 상의 탈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 첫 방송 최고 시청률 4.8%로 시작한 후 매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지난 4화 방송은 최고 7.7%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기세로 '시청률 기적'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제공)
앞서 4화에서는 '피지컬 천재' 문웅(김단 분)이 교감(김민상 분)의 온갖 방해 공작 속에서도 특별전형 입학에 성공하며 한양체고 럭비부에 합류했고, 럭비부의 팀워크는 한층 돈독해졌다. 특히 웅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럭비부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된 상황.
이 가운데, 럭비부의 단체 상의 탈의가 포착됐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한양체고 테토남' 윤성준(김요한 분)부터 '피지컬 천재' 웅까지 탄탄한 근육을 뽐내고 있는 럭비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럭비부는 럭비 유니폼 대신 수영복 차림으로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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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김요한→김단, 피지컬 천재들의 수영 훈련…탄탄 근육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한양체고 럭비부의 단체 상의 탈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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