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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수근이 5일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무엇이든 물어보살' 녹화가 취소됐다.
6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측은 조이뉴스24에 "8일 예정됐던 녹화는 취소됐다"면서 "하지만 방송에 차질은 없다"라고 밝혔다. 격주로 녹화를 진행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원래 스케줄대로 22일 녹화를 재개한다.
앞서 이수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5일 이수근이 부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수근의 아버지가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라고 전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7일 오전 7시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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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한다.…………
https://www.joynews24.com/view/1873544
이수근 부친상⋯'물어보살' 8일 녹화 취소 "방송엔 차질 없다"
방송인 이수근이 5일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무엇이든 물어보살' 녹화가 취소됐다. 6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측은 조이뉴스24에 "8일 예정됐던 녹화는 취소됐다"면서 "하지만 방송에 차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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