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 박세리가 세계 20대 재벌 2세와 열애 덕분에 영어가 빨리 늘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되는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스페셜 MC 장서희와 맛친구 황치열, 박지현, 김풍과 함께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특집이 꾸며진다.
방송에는 영자와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한 원조 한류스타 장서희가 스페셜 MC로 깜짝 등장한다. '남동생 1호' 황치열은 꽃다발로 얼굴을 가리고 등장해 박세리에게 '또 박태환'이라는 오해를 사며 웃음을 안긴다. 황치열은 실제로도 누나가 있다고 밝히며, 어렸을 때 누나한테 크게 혼난 썰을 풀면서 찐 남동생 모먼트를 발산한다. 떠오르는 트로트 샛별, '남동생 2호' 박지현은 구수한 목포 사투리에 싹싹한 매력을 더해 촬영장을 훈훈하게 물들인다. '남동생 3호' 웹툰 작가 김풍은 안경까지 벗고, 맛집 셰프로 변장하지만, 눈썰미 좋은 이들에게 발각되며 유쾌한 등장을 알린다. 김풍은 요리에 대한 깊은 지식을 뽐내며 '야매 요리 전문가'다운 활약을 예고한다.
스페셜 MC 장서희가 준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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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박세리 "재벌2세와 열애, 덕분에 영어 빨리 늘어"
'골프 여제' 박세리가 세계 20대 재벌 2세와 열애 덕분에 영어가 빨리 늘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되는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스페셜 MC 장서희와 맛친구 황치열, 박지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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