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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스타'⋯'장원영 언니' 장다아, 엄정화 '국민여신' 시절 연기

by 조이뉴스TV 2025.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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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언니' 장다아가 '금쪽같은 내 스타' 엄정화의 리즈시절로 분한다.

 

18일 밤 10시 첫 공개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연출 최영훈, 극본 박지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점보필름) 측은 6일, 봉청자(엄정화 분)와 독고철(송승헌 분)의 25년 전 첫 만남을 공개했다. 만났다 하면 티격태격하는 현재와 달라도 너무 다른 '국민 첫사랑' 임세라(장다아 분), 신입 형사 독고철(이민재 분)의 풋풋한 분위기가 설렘 지수를 높인다.

 

 

금쪽같은 내 스타 [사진=지니TV ]
금쪽같은 내 스타 [사진=지니TV ]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다. 25년의 세월을 단숨에 뛰어넘은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임세라)와 그를 돕는 독고다이 경찰 독고철의 컴백쇼가 유쾌한 웃음과 공감, 설렘을 자아낸다.

 

 

 

'미쓰 와이프' 엄정화, 송승헌의 10년 만의 재회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라이징 스타 장다아, 이민재가 두 사람의 청춘 시절을 열연해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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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공개된 세월…………

 

https://www.joynews24.com/view/187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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