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가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5일 일본 오리콘 기사에 따르면, 아이브의 일본 세 번째 앨범 '비 올라잇(Be Alright)'이 발매 첫 주 약 16만 5,000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8월 11일 자/집계 기간 : 7월 28일~8월 3일) 1위에 올랐다.
이는 전작인 일본 두 번째 앨범 '얼라이브(ALIVE)'의 첫 주 판매량을 넘어선 수치로, 아이브는 신보를 통해 자체 최고 발매 첫 주 판매량을 경신했다. 더불어 오리콘 기준 올해 해외 여성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발매 첫 주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일본 내 독보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신보 '비 올라잇'은 동명의 타이틀곡 '비 올라잇'을 비롯해 일본 NTV 드라마 '다메마네! -안 팔리는 탤런트, 매니지먼트 합니다!-' OST '데어 미(DARE ME)', 정규 2집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 수록곡 '아센디오(Accendio)', '블루 하트(Blue Heart)', '와우(WOW)'의 일본어 버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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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日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2025 해외 女가수 최고 기록
그룹 아이브가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5일 일본 오리콘 기사에 따르면, 아이브의 일본 세 번째 앨범 '비 올라잇(Be Alright)'이 발매 첫 주 약 16만 5,000장의 판매고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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