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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정인선 "6살 때 오빠 따라 연기 시작, 올해 30년 됐다"

by 조이뉴스TV 2025.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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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와 정인선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의 주인공 정일우와 정인선이 출연했다.

 

배우 정일우와 정인선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정일우와 정인선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정일우는 고등학교 때 연극을 통해 배우 꿈을 키우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부모님은 제가 해보고 싶으면 해보라고 하셨다"라며 "5살 위의 누나가 공부를 잘했다. 누나에게 기대가 많았다. 저는 막내라 하고 싶은 걸 하라고 하셨다"라고 전했다.

 

 

 

6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다는 정인선은 "연기가 뭔지 모를 때였다. 4살 차이의 오빠가 있는데, 학교 신문에 실린 연기학원을 다니고 싶다고 했다"라며 "오빠가 하면 무조건 따라할 때라 '나도 할래' 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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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오빠는 초등학교 지나면서 접었는데 저는 지금까지 계속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정인선은 올해 데뷔 30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에 정일우는 "상대 배려도 잘하고 팁도 많이 주고 배울 점이 많은 배우"라며 "가끔 선생님이라고 한다"라고 고백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87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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